'피노키오' 마지막회, 영화 방불케 하는 영상미 극찬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피노키오' 마지막회가 방송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20회를 끝으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웨딩 촬영 엔딩으로 달달하면서도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기하명과 최인하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며 키스를 나눴다. 기하명과 최인하를 감싸 안은 따스한 햇살 속에서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이들의 사랑을 극대화했고, 이에 시청자들은 '해피엔딩'의 결정판을 보았다는 평을 내놓았다. 그동안 '피노키오'가 선보였던 영화 같은 영상미에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며 극찬이 쏟아졌다.

'피노키오' 마지막회가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 News1 스포츠 / SBS '피노키오' 캡처

'피노키오' 20회 마지막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3.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수목드라마 정상에 등극했다.

'피노키오' 마지막회를 본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마지막회, 정말 재밌었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다른 드라마와 달리 마지막회가 뻔하지 않았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오랜만에 참 좋은 드라마를 본 것 같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드라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노키오' 후속작으로 현빈과 한지민 주연의 '하이드 지킬, 나'가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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