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장어의 꿈 부른 이설아·현서영, 심사위원 혹평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민물장어의 꿈을 부른 이설아 현서영이 심사위원의 혹평을 받았다.
이설아, 현서영은 1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팀 미션 서바이벌 미션에서 엄마와 고등어라는 팀을 이뤄 고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불렀다.
두 사람은 이 곡의 가사에 인상을 받아 선곡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개인적으로 내게도 의미가 있다. 고인이 된 신해철씨가 남긴 유언 같은 곡으로 장례식장에서 틀었던 곡이다. 지금 좌절한 청춘들에게 남기고 간 곡이다.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해보겠다"며 기대를 표했다.
유희열은 "서영 양은 어린 감성이 갖고 있는 힘이 있다. 때묻지 않은 감성이 주는 울림이 있긴 하다. 설아씨에게 할 말은 전조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감정과잉이 느껴진다. 몰입하기에는 음악적 변화가 있다 보니 마음이 덜 움직인다. 조금 더 덤덤하게 편곡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원곡자인 신해철씨가 드라마틱하게 잘 불렀기 때문에 덤덤하고 예쁘게 부르기에는 역부족인 곡 같았다"고 역시 아쉬움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양현석은 "이설아는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창법이고 현서영은 노래할 때 동요 같은 느낌이 있다. 갈 방향을 헤매고 있는 느낌이다"고 심사평을 했다
심사위원 판단에 따라 이설아, 현서영 팀은 그레이스 신, 이봉연 팀에게 패했다. 이 팀의 탈락자는 현서영이었다.
누리꾼들은 "민물장어의 꿈, 현서영 목소리 좋았다" ,"민물장어의 꿈, 현서영 탈락 아쉽네", "민물장어의 꿈, 역시 좋은 노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