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에 훈육 시도 '생각 의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이 삼둥이에게 벌을 줬다.

송일국은 1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침부터 아빠를 조르는 아이들에게 훈육을 시도했다.

삼둥이는 아침부터 집 안을 휘저우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식사를 준비하는 아빠 송일국을 조르며 목소리를 높였다.

송일국네 삼둥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생각하는 의자에 앉았다. ⓒ 뉴스1스포츠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에 송일국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의자를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그는 아이에게 스스로 가져온 의자에 5분 동안 앉아있라고 했다.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아이들이 지각할 수 있는 나이다.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 생각하는 의자를 준비했다.앞으로 벌 받을 때는 의자에 앉아서 5분 동안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효과가 있다. 기특하게도 5분 동안 앉아있는다. 그런데 벌 받는 모습마저도 귀엽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