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수원, 귀 빨개지는 임시완 패러디 '폭소'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미생물' 장수원이 당황하면 귀가 빨개지는 임시완을 패러디했다.

2일 밤 9시50분 방송된 tvN 2부작 드라마 '미생물'(극본 곽경윤 안용진 / 연출 백승룡) 1회에서는 안영이(장도연 분)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타는 장그래(장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영이는 장그래의 복장을 보고는 "인턴은 복장 준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그래는 넥타이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는 급히 넥타이를 꺼냈다.

2일 밤 9시50분 방송된 tvN 2부작 드라마 ´미생물´(극본 곽경윤 안용진 / 연출 백승룡) 1회에서 회사로 출근하는 장수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 스포츠 / tvN ´미생물´ 캡처

안영이는 장그래의 넥타이를 빼앗아들며 "내가 해주겠다"고 말했고, 장그래는 "괜찮은데 누가 타면 민망할 것 같다"고 말하며 빨개지려는 귀를 잡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미생'에서 귀가 곧잘 빨개지는 임시완을 패러디한 것.

장그래는 안영이가 흘리고 간 뽕을 건네 주려고 했으나 이때 안영이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안영이는 엘리베이터에서 급히 내렸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