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김준호 "예명 찰리킴, 찰리 채플린 오마주"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개그맨 김준호가 자신의 예명 찰리킴에 담긴 의미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11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한류 특집'에서 "김준호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음반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찰리킴이라는 예명도 지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나름 찰리 채플린을 오마주한 것"이라고 밝혔고, 출연진은 모두 폭소했다.

개그맨 김준호가 11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한류 특집´에서 예명 찰리킴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김준호는 이어 "워너 뮤직에서 먼저 제안이 왔다. 아시아 대표로서 노르웨이 뮤지션인 일비스의 '더 폭스(The Fox)'를 리메이크 해줄 수 있느냐고 하더라"며 "당시 좀비 코너를 하고 있어서 워너 뮤직 측이 좀비송을 고안해낸 것"이라고 밝혔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