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63빌딩 창문 닦이 알바에 결국 실성 '애잔'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무한도전' 박명수가 63빌딩 창문 닦이 알바에 도전했다.

29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극한알바 첫 번째 이야기' 특집에서는 멤버들과 차승원의 계략에 속아 혼자 63빌딩 창문 닦이 알바에 나서게 된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고소공포증과 극한 노동에 동시에 시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와이퍼가 다 됐다. 계속 이것만 한다"며 "끝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29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극한알바 첫 번째 이야기' 특집에서 63빌딩 창문 닦이 알바에 나선 박명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 MBC ´무한도전´ 캡처

63빌딩 내부에 있던 시민들 역시 창문을 닦는 박명수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명수는 결국 실성한 듯 실소를 내뱉었고, 급기야 휴식 시간 동안 자신을 찾은 멤버들에게 "이제 더이상 무서운 게 없다. 힘들어서"라며 "미안한데 나 계속 일해야 되니까 그만 가달라"고 덧붙여 멤버들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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