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 아나, 여신이 아줌마로…'방송 복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차다혜(31) KBS 아나운서가 육아 휴직을 마치고 방송에 복귀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26일 오전 방송된 KBS2 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육아 휴직을 마치고 방송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여유만만'은 김승휘, 차다혜, 정용실, 이승연, 이각경, 최시중이 출연해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몄다.

차다혜 아나운서가 육아 휴직을 마치고 방송에 복귀했다. ⓒ News1스포츠 / KBS 여유만만 캡처

차다혜 아나운서는 "결혼 3년차다. 육아 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차다혜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도 진행했다"며 "자칭 여신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결혼했고, 이곳에 나오게 됐다"고 유머러스하게 자기 소개를 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2012년 씨스포빌 박상무 이사와 결혼 후 출산 및 육아에 힘써 왔다. 차 아나운서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도전 골든벨', '영화가 좋다'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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