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유준상, 나이차 불구 결혼한 사연 "아버지 그리워서"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홍은희 유준상이 결혼에 골인한 사연이 밝혀졌다.
배우 홍은희는 지난 1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사람들이 '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사람과 결혼했냐'고 물어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에 대해 "어릴 적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아버지처럼 보살펴주는 그늘이 그리웠던 게 아닌가 싶다.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유준상은 1969년생으로 1980년에 태어난 홍은희보다 열한 살 많다.
홍은희는 이어 "당시 유준상이 교제 한 달 뒤 엄마께 인사하러 와서 나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엄마도 당황하셨지만 저 역시 처음 듣는 얘기라 놀랐다"며 "한동안 엄마와 냉전이었는데 남편이 넉살 좋게 행동하니 엄마 마음도 열렸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홍은희 유준상, 아버지가 계셨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홍은희 유준상, 아버지같은 면이 있어서 결혼했구나", "홍은희 유준상, 다정다감한 스타일에 반했나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