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가정사 고백 "아홉살 때 부모님 이혼"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홍은희가 숨겨진 가정사를 고백했다.
배우 홍은희는 지난 1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방송에서는 늘 밝은 모습이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아홉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1년 중에 10~20일 정도 아빠랑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때마다 내장산에 왔다. 여기가 아버지 고향이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임종도 여기서 하셨다"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얘기하자면 내장산을 빼고 얘기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홍은희는 "두 아이의 엄마가 돼 보니 이제야 부모님 마음을 알 것 같다. 아빠가 우리를 정말 사랑하셨구나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홍은희, 부모님 이혼하셨었구나", "홍은희, 이런 아픈 과거가 있었다니", "홍은희,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각별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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