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근 '미스터백' 출연, 신하균 그림자 같은 윤집사 役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배우 박성근이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신하균의 집사로 출연한다.
4일 박성근 측에 따르면 그는 '미스터백'에서 모두가 자기 발밑이라 생각하는 지독한 권위주의자이지만 능력만은 인정 받는 재벌 회장 최고봉(신하균 분)을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모시며 집안의 모든 인물을 도맡은 윤집사 역을 맡았다.
박성근의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는 "박성근이 맡은 윤집사는 최고봉에게 그림자 같은 존재이나 한국 정서에는 다소 생소한 집사다. 우리나라의 전통 행랑아범 같은 캐릭터로 모든 자질구레한 일을 도맡아 하며 없으면 이상하게 허전한 존재로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지면서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신하균, 장나라, 이준, 박예진, 정석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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