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손잡는 오랑우탄에 "내 남편이야" 질투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우리 결혼했어요' 유라가 오랑우탄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유라와 홍종현은 1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동물원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동물원 데이트를 하던 중 암컷 오랑우탄 오랑이를 만났다. 오랑이는 홍종현을 보자마자 손을 덥석 잡으며 호감을 표현했다. 특히 오랑이는 홍종현이 먹거리를 내밀어도 홍종현의 손부터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라는 오랑이에게 "내 남편이야"라며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오랑이가 홍종현을 바라보며 연신 아련한 표정을 짓자 유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오랑우탄한테 질투를 해야하나. 종현 오빠에겐 동물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나보다"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오랑이는 홍종현과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슬픈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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