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민, '가족의 비밀' 신은경 아버지로 합류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배우 최용민이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에 합류했다.
최용민은 '가족의 비밀'에서 신념을 가진 아버지이자 기업인 한만복 역을 맡아 30일 방송될 4회에서 처음 등장한다.
'가족의 비밀'은 재벌그룹 진왕가의 손녀딸이 약혼식날 홀연히 사라지면서 딸을 찾아 나선 엄마가 강인한 모성으로 재벌가의 비밀을 파헤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최용민이 맡은 한만복은 정연(신은경 분)의 아버지로, 진왕그룹 계열사 진왕푸드 대표다. 무늬만 사장이지만 정직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고 믿으며 진왕푸드의 하청업체로 시작해 우직하게 원칙을 지켜가며 사업체를 꾸려왔다.
한만복은 정연이 사랑하는 준혁(류태준 분)이 아닌 진왕일가의 태성(김승수 분)과 결혼해 고달픈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을 미안해한다. 사위 태성이 잘못된 방식이기는 하나 정연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기에 정연과 진심으로 잘 살길 바라는 인물이다. 또 앞으로 정연에게 닥칠 커다란 시련에 있어서도 힘이 되어주는 자상하고 강인한 아버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가족의 비밀'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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