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부모님 돌아가신 기억 지우고파" 먹먹
- 이한솔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부모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밤 9시50분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2부에서는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와 가수 요조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환희는 제작진으로부터 "인생에서 혹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냐"는 질문을 듣고 "부모님(故 최진실, 故 조성민)이나 삼촌(故 최진영)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 그렇다"고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은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정말 안됐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다 컸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얼마나 마음 아플까"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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