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강용석 아들 인준, 혼혈 소녀 낸시와 '핑크빛 기류'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강용석 아들 강인준이 미국 혼혈 소녀 낸시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강인준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MC 손범수의 "'유자식 상팔자' 공식 모태 솔로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가을이 돼서 더 외롭지 않냐"는 질문에 "이미 포기했다. 마음을 내려놓은 지 오래됐다"고 답했다.
이에 조갑경은 "말은 저렇게 해도 인준이가 마음속에 둔 친구가 있는 것 같다. 한쪽은 보지 못하고 MC 쪽만 보는데 혹시 옆자리에 앉은 낸시를 마음에 두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하다"고 짚어냈다.
MC 손범수는 "아저씨가 낸시 연락처를 알아봐 줄까"라고 질문했고, 강인준은 어색하게 굳은 표정으로 "아니요"라고 짧게 대답했다.
강용석은 "솔직히 지난번에 내가 낸시 전화번호를 알아봐 주겠다고 했더니 스스로 알아볼 수 있다며 거절했다. 근데 눈치를 보아하니 아직 낸시 연락처를 못 물어본 것 같다"고 폭로했다.
왜 아직 연락처도 못 물어봤냐는 부모 출연자들의 성화에 강인준은 낸시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전화번호 줄 수 있냐"고 어렵게 입을 떼 보는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유자식 상팔자'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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