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아, '내 생애 봄날' 이어 '나쁜 녀석들' 캐스팅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배우 민지아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출연한다.

민지아는 오는 10월4일 첫 방송되는 '나쁜 녀석들'에서 전직 청부살인업자인 조동혁이 살해한 피해자의 부인이자 이후 조동혁이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여자 박선정 역을 맡는다.

민지아가 연기할 박선정은 2년 전 의문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뒤 범인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온 한편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힘겹게 사는 여자다. 정태수(조동혁 분)의 비밀은 꿈에도 모른 채 점차 그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배우 민지아가 오는 10월 방송되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캐스팅됐다. ⓒ 제이와이드컴퍼니

최근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아련한 첫사랑 윤수정 역으로 출연했던 민지아가 '나쁜 녀석들'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나쁜 녀석들'은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는 강력계 형사와 조직폭력배, 청부살인업자, 사이코패스 등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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