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둘째 아들, 버릇없지 않다" 해명
- 장아름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박주미가 둘째 아들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배우 박주미는 지난 18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세대별 여배우' 특집에서 "둘째 아들이 내 이름을 불러준다. '주미야, 박주미' 이렇게 부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6학년 아이들이 나를 알아보고 사인을 해달라고 했었다. 아들이 반에 들어가서도 친구들에게 '네가 박주미 아들이냐'는 소리를 듣고 뿌듯해 했다"면서 "그리고는 집에 오더니 나를 '박주미, 박주미'라고 부르더라"고 덧붙였다.
박주미는 "예전에 방송에서 이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포인트에 오해가 생겨 아들이 버릇없다는 댓글이 달렸다"며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너무 좋다. 이름을 불러주는 아들이 너무 귀엽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미 아들, 엄마 이름을 부르는구나", "박주미, 이름 불러주는 게 좋구나", "박주미, 이름을 듣고 싶구나", "박주미, 아직 여자다", "박주미, 소녀네", "박주미, 누가 엄마라고 생각할까", "박주미, 속상했을 듯", "박주미, 많이 속상하구나", "박주미, 사람들이 오해해서 속상했나보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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