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미드 된다, 美 ABC 방송국서 리메이크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미드(미국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미국 한 매체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ABC 방송국이 '별에서 온 그대'를 리메이크한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리메이크 되는 '별에서 온 그대'는 한국 드라마 원작에서처럼 초능력을 가진 남자가 스타 여배우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베우 전지현, 김수현 주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미국에서 리메이크된다. ⓒ SBS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과 백치미 넘치는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폭발적 사랑을 받았다. 이같은 인기로 인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표절작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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