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남 "원래 1인자 팔자, 대단한 사람 된다더라"
- 명희숙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류정남이 1인자 발언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그맨 류정남은 지난 9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 '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나는 원래 1인자가 될 팔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점을 봤는데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다고 하더라"며 "원래 1인자가 될 팔자인데 누가 자꾸 내 열매를 따먹는다고 했다. 내 열매를 따 먹은 사람이 김원효다. 또 양상국, 조윤호도 그렇다. 소름이 끼친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개그맨 박성호는 "내가 잘 될 거라고 예상한 개그맨 중 아직까지 안 된 유일한 후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류정남 재밌는데 아직 안 뜬게 이상하다", "류정남 이번 기회에 떴으면 좋겠다", "류정남 처음 보는 개그맨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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