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남편, 내가 결혼 후 일 줄었다며 미안해한다"눈물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박경림이 남편의 영상 메시지에 눈물을 보였다.

박경림 남편 박정훈은 4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영상으로 등장해 아내 박경림에게 "열심히 사는 모습 좋고, 새로 준비하는 것들 옆에서 응원하고 잘 되길 바란다. 사랑해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예상치 못했던 남편의 메시지에 박경림은 눈물을 흘리며 영상을 봤다.

박경림이 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남편의 영상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박경림은 "남편이 본인과 결혼하고 내가 예전만큼 일을 못하는 것에 대해 괜히 미안해한다. 내가 부족한 거고, 잘 될 때가 있으면 안 될 때가 있는 건데 그런다"며 울먹였다.

박경림은 이어 "나랑 결혼해서 더 잘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더라. 절대 그런게 아니다.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좋은 사람 만난 것 같다"며 눈물을 훔쳤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