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 ‘황금거탑’ 특별출연…“거탑마을 뒤흔든다”

차유람이 ´황금거탑´에 특별 출연한다. ⓒ News1
차유람이 ´황금거탑´에 특별 출연한다. ⓒ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당구여신 차유람이 tvN 농디컬 드라마 '황금거탑'에 특별 출연해 미모와 환상적인 당구 실력을 뽐낸다.

차유람은 3일 밤 11시 방송되는 '황금거탑'에서 거탑마을을 뒤흔든 당구배틀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추석을 맞아 어김없이 당구장을 찾은 송재우(김재우 분)와 정진욱(정진욱 분)은 타지 사람들 때문에 한참을 기다리자 혼자서 당구대를 차지하고 있는 유람에게 자리를 비켜 줄 것을 요구한다.

차유람은 당구 대결로 물러날 사람을 정하자고 응수하고, 정진욱과 김재우는 각각 차유람과 일대일 승부를 펼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촬영장 인증사진에는 촬영에 즐겁게 임한 차유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유람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캐주얼한 복장임에도 하얀 피부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장난기 가득한 정진욱과의 촬영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김재우와의 대결을 그릴 때는 촬영임에도 강렬한 눈빛으로 집중하면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민진기 PD는 "차유람이 기존 멤버들과 연기 호흡을 훌륭하게 맞추며 7화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고 설명했다.

'황금거탑'은 전작 '푸른거탑'의 군대 못지않은 치열함과 엉뚱함이 가득한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농디컬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차유람 '황금거탑' 특별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유람, 오늘 꼭 본방사수해야지", "차유람, 여신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차유람,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young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