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화생방 훈련 혜리, 아이돌도 예외없는 침샘 분비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진짜사나이 화생방 훈련에 도전한 혜리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는 지난달 31일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라미란, 김소연, 맹승지, 지나, 박승희 등과 함께 화생방 훈련에 나섰다.

이날 혜리는 김소연, 박승희, 맹승지와 함께 2조에 편성돼 화생방 교장에 투입됐다. 혜리는 교장에 들어서자마자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방독면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CS가스를 마시게 됐다.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 진짜 사나이´에서 화생방 훈련에 도전했다. ⓒ MBC ´일밤 진짜 사나이´ 캡처

결국 혜리는 방독면을 벗어 던지고 탈출을 시도했고, 혜리의 탈출에 맹승지 역시 힘으로 분대장을 밀어내고 밖으로 향했다. 혜리는 교장을 나오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땅바닥에 드러누웠다. 고통에 신음하는 혜리 위로 "여아이돌도 예외 없는 늘어지는 침"이라는 자막이 떠 안타까움을 더했다. 혜리는 이어 우왕좌왕하며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등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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