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웅인 막내 딸 다윤, 새로운 먹방스타 탄생?

ⓒ MBC '일밤-아빠어디가' 제공
ⓒ MBC '일밤-아빠어디가' 제공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이의 귀여운 먹방 사진이 공개됐다.

MBC '일밤-아빠어디가' 제작진이 23일 공개한 사진에는 '아빠 나도 갈래' 특집을 맞아 아빠와 여행을 떠난 다윤이가 가는 도중 각종 음식들을 먹고 있는 장면들이 담겨있다.

다윤이는 아빠가 소윤, 다윤 자매를 위해 준비한 빵과 음료수 뿐만 아니라, 휴게소에서 산 핫바까지 한입에 삼키며 새로운 먹방 스타의 탄생을 알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윤이의 깜찍한 먹방에 정웅인과 현장에 있던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후문이다.

정웅인과 딸 소윤, 다윤이의 여행 이야기는 24일 오후 4시 50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빠 어디가' 다윤이의 먹방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다윤이 너무 귀엽다", "아빠 어디가, 본방 사수해야지", "아빠 어디가, 정웅인은 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s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