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남다른 사기 본능으로 교란 작전 성공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무한도전 멤버들이 배신에 배신을 거듭했다.

16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기밀문서를 빼돌린 혐의로 각각 독방에 갇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감옥에서 석방되는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벌였다. 멤버들은 각각 받은 칠판에 범인의 이름을 적도록 강요 받았다. 범인에 대해 모두가 침묵하면 곤장 5대를 맞고, 6명 중 한 명이 범인을 지목하면 그 사람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곤장 20대를 맞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만약 6명의 멤버 모두가 밀고를 하게 되면 10대를 맞게 된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이어 2인 1조로 팀을 만들라는 미션에서는 팀 결성에 실패할 경우 곤장 20대를 맞게 되는 룰이 적용됐다. 유재석은 노홍철의 이름을 적었고, 노홍철은 박명수의 이름을 썼다. 노홍철은 이어 파트너 선택이 끝난 상태에서 다시 정형돈의 이름을 적었고 정형돈에게 칠판을 보여주며 사기행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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