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이지아 "주인공 아니면 안 한다 했다"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태왕사신기 이지아가 주연을 맡게 된 과정을 밝혔다.

배우 이지아는 지난 11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태왕사신기' 출연을 위해 32번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그는 "첫 광고를 찍은 날 배용준 선배가 광고의 메인이었다. 그가 '태왕사신기' 오디션을 권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지아가 지난 11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출연하게 된 과정을 말했다.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이지아는 이어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심사위원들이 주인공 역 말고 다른 역 주면 할 거냐고 물었는데 거절했다"며 "시청률이 낮으면 모든 비난이 너에게 갈 거라고 했다. 저는 '그럴 일 없을 겁니다'라고 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신감이 넘쳤다.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태왕사신기 이지아 오디션 볼 때부터 자신감이 넘쳤네", "태왕사신기 이지아 처음 등장했을 때 기억난다", "태왕사신기 이지아 오디션 그렇게 많이 봤다니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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