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 남편 김성옥 결혼 계기? “어린 나이에 사랑에 빠져”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 손숙이 남편 김성옥과 결혼 계기를 공개했다.

배우 손숙은 지난 4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에서 “남편 김성옥과 어린 나이에 만나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고3 때 우연히 학교에서 연극 경연대회에 참가해 연극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첫 주인공을 맡은 연극에서 남편 김성옥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 손숙이 지난 4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 캡처

그는 “남편은 그 당시 아주 잘 나가는 배우였다. 그 사람 연극에 반했고, 어린 나이에 처음 사랑에 빠져서 인생에 전부인 줄 알았고 자연스럽게 결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하지만 결혼 후 남편이 사업실패를 하면서 수십억의 빚더미에 앉게 됐다. 이후 빚을 갚기 위해 방송 출연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손숙 남편 김성옥 유명한 배우였다니 얼굴 궁금하다”, “손숙 남편 김성옥 지금은 뭐 하고 지내나”, “손숙 남편 김성옥 사업 실패해서 가족들 많이 힘들었겠다”, “손숙 남편 김성옥 지금은 연극 활동 안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ddgreen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