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열대야 특집, 복고와의 조우 '특급 재미'
- 명희숙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에서 복고의 향수가 풍겼다.
2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열대야 특집 게스트로 god 박준형, 데니, 손호영, 김원준 등 스타들이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1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과거 프로그램 이름을 말하는 등 달라진 방송 환경에 어색함을 보였다. 또 그는 "예전에는 카메라가 많이 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아졌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박명수가 DJ에 나선 가운데 게스트들과 함께 하는 광란의 댄스 파티가 이어졌고 이국주와 홍진영은 배슬기가 유행시켰던 복고 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원준 역시 과거 유행했던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90년대 히트했던 자신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흥겨운 댄스 파티를 즐겼다.
유재석은 "원래 열대야 특집인데 점점 복고특집이 돼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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