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아줌마 '스탠더드 소맥' 공개 '현란 손기술'
- 김지예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김지예 인턴기자 = 폭탄주 아줌마 함순복 씨는 지난 10일 밤 방송된 MBC '컬투의 어처구니'에 출연해 스탠더드 소맥을 만들었다.
이날 함순복 씨는 소주의 독을 빼고 컵에 따른 뒤 맥주병 입구 일부를 손으로 막아 술을 발사하는 현란한 손기술을 선보였다. 또 그는 소주와 맥주 각 1병으로 정확히 스탠더드 소맥 4잔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김창렬은 함순복 씨에게 "누나 내 스타일이야"라고 칭찬했다.
함순복 씨가 현란한 손기술을 갖게 된 것은 포항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깃집 장사가 잘 되지 않을 때부터였다. 그는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폭탄주 제조 기술을 연마했다고 전했다.
또 함순복씨는 "손님들이 술을 많이 드시지 않도록 낮에는 절대 폭탄주를 제조하지 않는다. 저녁에 온 손님들에게도 딱 한 잔만 제공한다"는 나름의 영업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폭탄주 아줌마 방송 출연분을 본 누리꾼들은 "폭탄주 아줌마 손기술이 범상치 않다", "폭탄주 아줌마 영업방침 마음에 든다", "폭탄주 아줌마 회식에 초대하면 인기 폭발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yillil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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