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신발 구겨 신는 이유? 발냄새 때문"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정형돈은 5일 방송되는 E채널 '연애전당포' 최근 녹화에서 냄새 때문에 이별한 사연을 이야기 하던 중 본인이 냄새에 민감하다며 신발을 구겨 신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정형돈이 신발을 구겨 신는 버릇은 그의 게으른 이미지와 함께 MBC '무한도전' 등에서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정형돈이 신발을 구겨 신는 이유를 털어놨다. © E채널

정형돈은 "운동을 하고 신발 벗는 식당에 갔는데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충격을 받았다"며 "발에 땀도 많아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신발을 구겨 신기 시작했다. 그게 20년 가까이 습관이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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