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샘 오취리 "하하 외국인이라 한국말 서툴러" 폭소
- 이한솔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주지훈과 지성, 에이핑크 손나은과 윤보미, 파비앙과 샘 오취리, 당구여신 차유람, 배우 백성현, 개그맨 허경환 등이 출연한 가운데 최강의 퀴즈왕을 선발하는 '퀴즈왕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미션은 경주행 낙오자를 선발하는 눈치게임이었다. 하하는 유재석이 "시작이라고 하면 하는 거다"라고 말장난한 것을 눈치 못 채고 제일 먼저 탈락했다.
이에 같은 팀 샘 오취리히는 "한국말이 서툴러서 그렇다. 한 번만 봐달라"고 말했다. 또 같은 팀인 외국인 멤버 파비앙은 하하를 가리키며 "외국인이니 봐달라"고 말했다. 가나 출신 샘 오취리와 프랑스 출신 파비앙의 입장에서는 하하가 외국인이었던 것.
결국 이날 파비앙과 샘 오취리히의 활약으로 하하 팀은 무사히 경주에 도착해 미션을 펼쳤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샘 오취리, 완전 웃겼다", "런닝맨 샘 오취리, 하하가 외국인 맞네", "런닝맨 샘 오취리,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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