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당선, 박명수 정형돈 충성 맹세

유재석이 무한도전 리더로 선정됐다© MBC '무한도전' 캡처
유재석이 무한도전 리더로 선정됐다© MBC '무한도전' 캡처

(서울=뉴스1스포츠) 김민경 인턴기자 = 유재석이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에 선정됐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투표 결과 유재석이 전 연령층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유재석은 현장 투표, 인터넷 투표 결과 총 19만7195표를 받으며 42.8% 득표율을 기록했다. 노홍철은 15만1885표 34.52%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유재석 당선이 확실시 되자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는 유재석을 향해 앞다퉈 달려가 충성을 맹세했다.

유재석은 노홍철을 먼저 찾아가 악수를 청하며 당선자의 여유로움을 보였다.

유재석은 향후 10년 동안 '무한도전'의 리더로 아이템 선정 회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됐다.

kaeng4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