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정동하 탈퇴 이후 '부활'은 도약 위한 충전기"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나 혼자 산다'에서 부활 리더 김태원이 정동화의 탈퇴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방송인 노홍철과 배우 김광규가 전 무지개 회원이었던 부활 멤버 김태원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김태원에게 "오면서도 (부활) 노래 들었다. 정동하 씨가 나가셨더라. 보컬이 없는 거냐"라며 정동하의 탈퇴를 언급했다.
이에 김태원은 "부활은 내년이 30주년인데 25년을 공사 중이었다. 제 2의 도약을 하기 위한 충전기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노홍철이 "악상이 많이 떠오르고 있냐"고 묻자 김태원은 "(악상이) 안 떠오르니까 이러고 있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하는 2005년 부활의 9대 보컬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최근 9년 만에 팀에서 탈퇴했다. 또 정동하는 지난 1월 11일 여자친구와 8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나 혼자 산다'에서 김태원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김태원, 화이팅", "'나 혼자 산다' 김태원, 부활 새 보컬 기대 중", "'나 혼자 산다' 김태원, 벌써 부활이 30주년이구나", "'나 혼자 산다' 김태원,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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