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차기작 '조선 총잡이' 확정…"액션활극 로맨스"

'골든 크로스' 후속 오는 6월 첫 방송

배우 이준기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배우 이준기가 '조선 총잡이'로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이준기는 지난해 방송된 MBC '트윅스' 이후 차기작으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를 선택했다고 6일 밝혔다.

'조선 총잡이'는 19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조선 제일 검객의 아들 박윤강이 아버지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을 버리고 총잡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박윤강 역을 맡은 이준기는 '공주의 남자'(2011)의 김정민 PD와 손을 잡았다.

이준기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래 기다리셨죠? 지금까지 감사하고 행복하게도 너무나 많은 작품을 검토하고 고민한 끝에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작품은 다양한 이야기와 액션도 많지만 로맨스가 강하다. 올해는 이 작품 이상의 느낌을 받을 기회는 오지 않을 것 같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이어 "사극의 아름다운 복장과 양장의 세련됨도 같이 보실 수 있다"며 "감성 액션활극 로맨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을 확정한 '조선 총잡이'는 '골든 크로스'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 된다.

(배우 이준기 트위터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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