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범 집 공개, 30년 모은 대본이 책장 가득…"후배들에게 주고파"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배우 고인범의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명품 조연배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인범이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고인범의 집은 심플한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집안에는 소박한 옷장와 책장에 꽉 찬 책들이 대비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책장에 꽃힌 책들은 대부분 연극과 연기에 관련된 서적으로 고인범의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고인범은 "약 30년간 연기를 하며 받은 대본을 그대로 모아뒀다. 후배들에게 역사로 남을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면 주고자 했다. 앞서 연극에 대한 책이 필요하다는 후배들에게 책을 두 상자 줘버렸다. 그러고나니 이 정도 남더라"고 설명했다.
현재 고인범은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이서진-김희선과 적대적 관계인 오치수로 출연중이다.
고인범의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인범 집 공개, 아기자기 하다", "고인범 집 공개, 책장에 책이 저렇게나 많이", "고인범 집 공개, 후배들에게 물려줄 책까지 생각하네", "고인범 집 공개, 좋은 사람같다", "고인범 집 공개, 대단하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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