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中스타' 가오쯔치와 열애설…가오쯔치는 누구?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배우 채림이 중국 인기 스타 가오쯔치와 열애 중이다.
스포츠서울닷컴은 27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채림(35·본명 박채림)이 대륙의 인기 스타 가오쯔치(高梓淇·고재기 33)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들은 "채림과 가오쯔치가 직장 동료에서 연인이 됐다. 3~4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친한 사이로 지냈지만 최근에서야 이성으로 호감을 느껴 교제를 시작했다.
채림은 2013년 12월 자신의 웨이보에 "오랜만이에요. 가오쯔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가오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검은 의상으로 맞춰 입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2월 4일 열린 에스콰이어 주최 제10회 '맨 앳 히즈 베스트 어워즈 2013(Man At His Best 2013)'에 채림과 가오쯔치가 함께 참석하면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생인 채림은 1994년 미스 해태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해 그동안 많은 드라마로 사랑을 받았다. 2003년 가수 이승환과 결혼했지만 3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데뷔 3년째 '핫스타'인 가오쯔치는 1981년 중국에서 출생했다. 올해 40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시아전기'에서 채림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채림-가오쯔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잘 어울린다", "채림 가오쯔치, 예쁜 사랑 하세요", "채림 가오쯔치, '시아전기'도 기대", "채림 가오쯔치, 부럽다", "채림 가오쯔치, 결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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