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서 권봄이, 무한도전 멤버 멘토된 사연은

권봄이 무한도전(MBC 무한도전 영상 캡쳐)© News1
권봄이 무한도전(MBC 무한도전 영상 캡쳐)© News1

여성 카레이싱 선수 권봄이가 무한도전 멘토로 나섰다.

22일 방송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참가를 선언한 멤버들이 대회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멘토로는 2013년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로 꼽힌 바 있는 실력파 카레이서 권봄이와 유망주 김동은 ,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는 오일기 등이 등장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모두 굴욕을 맛봤다. 박명수는 탑승체험에서 몸을 스스로 컨트롤 하지 못해 팔이 자연스레 올라가는 일명 도리도리잼잼 댄스를 선보였고 정형돈은 탑승 체험 후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몸을 가누지 못한채 차에서 내렸다.

유재석은 박명수가 탄 차가 들어오자 "명수형 괜찮아"라며 마중 나갔으나 박명수는 혼비백산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렸다.

반면 하하는 탑승체험후 "어느새 선생님이 나의 목을 바쳐주고 있었다. 내가 기절하려고 하니까 쓰다듬어 주셨다"고 말했고 노홍철은 "바깥세상과 안이 너무 다르다"며 탑승체험 소감을 전했다.

'무한도전' 레이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레이스 유재석 노홍철 박명수 완전 웃겨 권봄이 김동은 멋있다" "'무한도전' 레이스 특집 재미있네. 스피드 장난 아냐" "'무한도전' 레이스, 박명수 하하 정형돈 어쩌면 좋아. 권봄이 김동은 카레이서 선수였구나" "무한도전, 권봄이 김동은 훈남 훈녀 외모 탁월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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