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와 이혼소송' 정수경, 32년 만에 전말 공개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한 정수경씨. © News1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한 정수경씨. © News1

가수 나훈아의 부인 정수경씨가 방송에 출연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혼 소송 과정에 대해 밝힌다.

14일 방송될 MBC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하는 정수경씨는 나훈아와 함께한 결혼과 이혼을 준비하기까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지난 1983년 당대 최고의 톱스타였던 가수 나훈아와 갑작스런 결혼을 발표한 이후 2010년 돌연 이혼 소송을 벌이기까지 이야기를 공개한다. 방송에서 정씨는 14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결심했던 사연과 행복했던 결혼 생활 등 지난 32년간 한 번도 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리얼스토리 눈'은 두 사람의 미국 이혼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공개하고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미국의 이혼 소송 관련 법도 짚을 예정이다. 또 2008년 악성루머 사건으로 기자회견을 한 후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는 나훈아가 3심에 걸친 이혼소송에서 결혼상태 유지를 주장한 이유도 살펴볼 예정이다.

정씨가 출연하는 MBC '리얼스토리 눈'은 14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