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전국환 하차 소감 "고생도 했지만 참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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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라인팀 = '기황후'에서 연철 역을 맡은 배우 전국환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고 하차했다.

MBC '기황후'에서 원나라 대승상 연철 역으로 열연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국환은 11일 방송된 37화에서 죽음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작별을 전했다.

전국환은 12일 MBC를 통해 "모두에게 정말 고맙다. '기황후' 촬영하면서 고생도 했지만 연철을 연기하며 참 재밌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황후'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전국환은 9일 일산 MBC 드림센터 세트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으며, 촬영 후 현장에서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전국환을 위한 "연철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새겨진 케이크를 준비하기도 했다.

전국환은 '기황후'에서 원나라 최대 권신으로 황제보다도 강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극악무도한 연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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