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측, "'나 혼자 산다' 하차? 결정된 것 없어"

배우 이성재.    © News1
배우 이성재. © News1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배우 이성재 측이 MBC '나 혼자 산다' 하차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5일 이성재와 친분이 있는 연예계 관계자는 뉴스1에 "이성재가 제작진과 하차 시기를 조율 중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성재 측이 먼저 하차 이야기를 꺼낸 것도 맞다"며 "20일에 하차한다고 보도됐는데 그건 잘못된 사실이다. 이성재는 오는 23일 녹화에도 참여한다. 아직 확실한 하차 시기가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이성재가 오는 20일 방송을 끝으로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이성재는 지난 3월부터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원년 '무지개 멤버'로 맹활약했다. 그는 두 딸과 아내를 캐나다에 보내고 기러기 아빠로 사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sho2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