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진영아' 김규리, 과거 SNL서 전라 노출?

김민교가 자신의 트위터(@minkyocoo)에 올린 사진. © News1
김민교가 자신의 트위터(@minkyocoo)에 올린 사진. © News1

(서울=뉴스1) 김종욱 인턴기자 = 영화 '사랑해 진영아'로 관객들을 찾은 배우 김규리의 과거 방송이 화제다.

김규리와 함께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 출연했던 김민교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minkyocoo)에 "망가질 줄 아는 멋있고 성격 좋은 여배우 김규리씨. 내가 정말 'SNL 코리아'하면서 몸매 좋은 분들 많이 봤지만 당신이 갑이요! 흥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미꽃잎으로 신체 주요 부위만 가린 채 나란히 누워있는 김민교와 김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김규리가 지난 9일 'SNL 코리아'에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선보인 파격적인 노출 장면이다.

김민교의 극찬을 받은 김규리는 최근 영화 '사랑해 진영아'로 영화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랑해 진영아'는 지난 7일 개봉 이후 대작 영화에 밀려 한동안 큰 흥행을 하지 못했지만 최근 20~30대 여성들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관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사랑해 진영아'는 여자들이 통과의례처럼 겪는 일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한 고민을 그린 작품이다. 철없고, 돈 없고, 빽 없는 서른 살 시나리오 작가 김진영(김규리 분)의 당찬 이야기가 영화의 중심을 이룬다.

monio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