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소속사 "안면 함몰 아니라 타박상"

"정밀 검사 진찰 중.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개그맨 이봉원.2013.6.23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서울=뉴스1)윤선미 인턴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MBC 예능 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촬영에서 안면 함몰이 아니라 타박상을 입었다.

이봉원 소속사 사이더스(sidus)HQ는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촬영 도중 안면 타박상의 부상을 입게 됐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안면이 함몰되는 큰 부상은 아니며 얼굴이 붓고 멍이 드는 타박상 정도의 부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봉원씨는 병원에서 눈 등 부상의 소지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정밀 검사를 통한 진찰을 받고 있다.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아직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부상과 관련한 추측성 기사들에 이봉원씨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라며 "이봉원씨에 대한 많은 염려와 관심에 대해 가슴 깊이 감사드리지만 이봉원씨가 하루 빨리 차질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