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남편 이혼 강요받던 아내 대변신
양악수술 등으로 몰라보게 변한 모습
외모 때문에 남편에게 이혼을 강요당했던 주부가 '렛미인'을 통해 대변신에 성공했다.
25일 스토리온 '렛미인3'에 출연한 김은애씨는 "못난 외모 때문에 남편이 폭력을 휘두르고 이혼을 강요한다"고 말했다.
결혼 5년 차인 김은애씨는 임신 3개월 때부터 남편이 외박을 일삼고 자신에게 언어폭력뿐만 아니라 신체적 폭력까지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남편은 아내 김은애씨에게 "외모가 토 나온다. 턱이 너무 싫고 냄새난다" 등 폭언을 했다.
이에 대해 김은애씨는 '렛미인3'에 사연을 보내 외모 변신을 의뢰했다.
병원진단 결과 김은애씨는 부정교합이 심각해 잇몸 염증으로 인한 심한 구취를 안고 있었다.
장시간의 수술과 피나는 노력 끝에 김은애씨는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MC 황신혜는 "염정아와 닮은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당장 이혼해 달라"며 폭력을 일삼던 남편은 달라진 아내의 미모에 "아이를 위해서라도 노력해 보겠다"며 이전과는 다른 태도를 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김은애씨, 정말 몰라보게 변신했네요. 앞으로 행복한 결혼생활 응원합니다", "이제 자신감 갖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은 가슴 아프지만 앞으로 행복한 가정 만드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hj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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