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출범 1주년…서울역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사

출범일 상징 10.01초 맞추면 온누리상품권…101명엔 커피 교환권

국가데이터처는 30일 서울역 KTX 역사 2층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출범 1주년 기념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국가데이터처 제공)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상 속 데이터의 가치를 알렸다.

국가데이터처는 30일 서울역 KTX 역사 2층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출범 1주년 기념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0월 1일 출범한 국가데이터처의 지난 1년을 국민과 함께 돌아보고 국가데이터처의 역할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데이터처는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국가데이터처 출범일인 10월 1일을 상징하는 10.01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면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했다.

또 참여자 중 101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증정했다.

국가데이터처 공식 캐릭터 '모두'를 활용한 '모두와 인생네컷'도 운영했다.

촬영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모두 4구 LED 키캡 열쇠고리'를 제공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지난 1년이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의 단단한 주춧돌을 놓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그 데이터가 국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바꾸는 체감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