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어린이집 찾아 보육 현장 의견 청취…교육 예산 설명
내년 영유아 예산 10조 원…무상교육·보육 확대·교사 처우개선 추진
- 심서현 기자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만리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부모·교사·어린이집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획처와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임진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문종구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등 14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3∼5세 유아반 수업에 참여하고 0∼2세 영아반 수업을 참관한 뒤 내년도 영유아 보육 예산안을 설명했다.
내년도 영유아 관련 예산은 올해 9조 3000억 원에서 10조 원으로 7.2% 늘었다. 정부는 3∼5세 무상교육·보육 확대와 0∼1세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교사 처우개선 수당 및 0∼2세 보육료 인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급식, 보육시설 안전, 교사 업무 부담 등과 관련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seohyun.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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