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반기 농·축협 직원 867명 뽑는다…내달 7일까지 접수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중앙회 제공)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농협중앙회는 청년고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하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86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학력·연령·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실시한다.

농업·농촌과 농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11월 22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를 실시하고, 12월 8일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지원 방법 등은 농협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동시채용으로 많은 청년인재가 채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uni12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