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에 이용직 방역정책과장…공석 7개월만
행정고시 47회, 2004년부터 공직에 발 들여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이용직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과장이 18일 동물복지정책국장으로 승진했다.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용직 국장은 1973년생으로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경영학 석사를 거쳤다.
행정고시 47회로 2004년 공직에 처음 발을 들인 뒤 농식품부 자유무역협정과, 식품산업진흥과 등에 근무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인증관리팀장,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장 및 식생활소비진흥과장, 농식품수출진흥과장 등을 지냈다.
농식품수출진흥과장 재직 당시 김치연구소와 협업해 김치산업 육성에 힘쓰며 국산 김치만의 종균을 개발하는 등 업적도 쌓았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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