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M, 송파 ESG협의체와 재사용 물품 3400점 기증…장애인 자립 지원
자원 재순환·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해 8개 공공기관 맞손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전달…2년 연속 공동 대표 과제 추진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5일 송파구 ESG경영협의체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재사용 물품 총 3400여 점을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수선 및 재판매하여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이다. 또 ESG경영협의체란 지역사회 내 공공기관과 기업 등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결성한 협력 네트워크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소속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증을 통해 자원 재순환(E)에 기여하고,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경제적 자립(S)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활동은 ESG경영협의체의 공동 대표 과제(G)로 선정돼 2년 연속 추진되고 있다.
기증 물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은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대 KOEM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ESG경영협의체'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한국체육산업개발, 해양환경공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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