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1000만 원 후원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왼쪽 두 번째)이 14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관계자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5 /뉴스1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왼쪽 두 번째)이 14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관계자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5 /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14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취약계층을 위한 '감사드림 추석나눔꾸러미' 전달식 및 봉사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상생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기여금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100가구와 지역 소외계층 100가구 등 총 200가구를 위한 명절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남부발전 임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나눔 교육을 이수한 지역 아동 100명과 조를 이루어 추석 나눔 꾸러미를 함께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남부발전은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청소년 육성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남부발전은 지속적인 지역 취약계층 지원, 지역 문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에서 7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seungjun24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