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내년 신진작가 5~7명 공모…10월 13~23일 접수

1987년 이후 출생 대한민국 작가 대상…회화·조각 등 모집

한국은행 로비에 물가안정 현판이 걸려 있다. 2023.4.27 ⓒ 뉴스1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한국은행은 젊고 실력 있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한국은행 신진작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예술과 조각·공예 등 입체예술 분야에서 총 5~7명을 선정한다.

응모 대상은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 작가로, 개인전 개최 횟수가 20회 이하여야 한다. 초·중·고교 및 대학교 학부 재학생은 휴학생과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제외된다.

접수는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진행한다. 신청서식은 한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작가선정위원회가 포트폴리오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11월 25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는 내년 4~9월 화폐박물관 한은 갤러리에서 미발표 신작을 작가별 3~5점 내외로 전시한다. 한은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일부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icef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