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청년의 날 맞아 본부·소속기관 인턴 대상 소통·교류의 장 마련

전문가 특강·업사이클링 체험…직무 역량 강화 및 적응 지원

(해양수산부 제공)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청년의 날(9.19.)을 맞아 올해 두 번째 청년인턴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 제도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의 단기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도록 돕는 인력 운용 제도이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본부 및 소속기관 근무 청년인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관련 제안을 접수하는 등 소통과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수부는 올해 208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해 약 6개월간 해양·수산·항만 정책 분야에서 홍보·통역 등 취업 연계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팀워크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공공부문 업무 체계 이해 시간을 진행한다. 비즈니스 매너 등 효과적 소통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해양쓰레기 활용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체험도 예정됐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버려지는 부산물이나 폐기물에 디자인과 가치를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재활용 기법이다.

황성오 해수부 운영지원과장은 "해수부 근무 경험이 바다 애정과 관심을 높여 장차 해양수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인턴 활동이 청년 세대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