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새 수장에 김정희 전 농림축산검역본부장

행정고시 합격 후 1995년부터 농림부 근무

김정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에 김정희 전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새로운 수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신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으로 김정희 전 검역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1970년생인 김정희 본부장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1995년 농림수산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농림수산식품부 과장,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과 식량정책실장을 거쳤다.

2023년 7월 여성 최초로 농림축산검역본부장에 임명돼 2025년 10월까지 검역본부를 이끌었다.

검역본부장 임명 직후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약품협회 등을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는 등 수의계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임기는 9월 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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